헤일 투 리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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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. 개요[편집]
미국의 전 경주마이자 종마.
2. 혈통[편집]
3. 생애[편집]
1960년에 데뷔한 헤일 투 리즌은 유스풀 스테이크스, 트레몬트 스테이크스, 샌포드 스테이크스, 그레이트 아메리칸 스테이크스, 월즈 플레이그라운드 스테이크스, 새플링 스테이크스, 호프풀 스테이크스에서 우승했으며, 특히 호프풀 스테이크스에선 레코드 경신을 할 정도로 유망주였으나, 양쪽 앞다리 종자골이 골절되며 클래식 시즌에 진입하지도 못하고 그 커리어를 마감해야 했다. 다만 2세 때 보여준 놀라운 퍼포먼스 덕분에 1960년 이클립스 어워드 최우수 2세 수말을 수상했다.
3.1. 종마 생활[편집]
은퇴 후에는 종마로 뛰어난 말을 다수 배출했는데, 대표적으로 선데이 사일런스의 부마인 헤일로, 1972년 엡섬 더비 우승마이자 똑같이 종마로 대성한 로베르토가 있다. 그 외에 미국의 10번째 트리플 크라운이자 최초의 무패 트리플 크라운 달성마인 시애틀 슬루의 부마인 볼드 리즈닝(Bold Reasoning)의 모마 리즌 투 언(Reason to Earn) 또한 헤일 투 리즌의 자마이다.
1976년에 부상을 입고 안락사되면서 18세의 나이로 단명했다. 자식인 헤일로가 서러브레드로서는 장수한 31살에 죽은 거에 비해 대조되는 편.
4. 성질머리[편집]
5. 기타[편집]
6. 경주 성적[편집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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